기성용 A매치 101경기, 국기에 대한 경례 논란 '실수라고?'
수정 2014-05-29 10:36:39
입력 2014-05-29 10:35:19
기성용 A매치 101경기, 국기에 대한 경례 논란 '실수라고?'
국가대표경력 10년차 기성용이 국기에대한 경례를 왼손으로 해 물의를 빚고 있다.
기성용은 지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한국과 튀니지의 평가전을 앞둔 국민의례에서 왼손을 오른쪽 가슴에 올리는 왼손경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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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용/뉴시스 | ||
기성용은 국가대표 10년차로 경기 경험이 많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적절하지 않은 행동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기성용은 2004년 중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처음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이후 이날 튀니지전까지 101경기 국가대표 대항전에 출전했다.
이를 두고 수 많은 네티즌들은 "긴장해서 실수했다고 볼 수 없다"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한편 기성용은 과거 FC서울 소속 시절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도 "멕시코와 경기 전 애국가가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왼손이 올라갔다"며 "동료들이 보고 웃고 나도 웃었다"고 발언을 한 적이 있어 논란을 키웠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성용 국기에대한 경례, 10년차가 말이되냐" "기성용 국기에대한 경례, 너무하네" "기성용 국기에대한 경례, 한방에 훅 간다" "기성용 국기에대한 경례, 경기에 져서 더 그래" "기성용 국기에대한 경례, 화난다" "기성용 국기에대한 경례, 넘어가줄 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