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복수 금고에 신한·우리은행 선정
수정 2018-05-04 10:34:07
입력 2018-05-04 10:25:08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서울시 차기 시금고 지정 공모에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각각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서울특별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1금고 우선협상 대상에 신한은행을, 2금고에 우리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예산은 총 34조 원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25~30일 제안서를 접수받았으며, 제1금고에는 KB국민, 신한, 우리은행 등 총 3개 기관, 제2금고에는 KB국민, NH농협, 신한, 우리, KEB하나은행 등 총 5개 기관이 참가했다.
각 금융기관에서 제출한 제안서와 현장 프레젠테이션 등을 종합 심의한 결과 신한은행이 제1금고, 우리은행이 제2금고 참가기관 중 각각 최고 점수를 받아 1순위로 선정됐다.
선정된 두 은행은 서울시와 금고업무 취급약정을 최결하면 최종 시금고로 결정되며, 내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서울시 예산과 기금을 운영하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서울특별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1금고 우선협상 대상에 신한은행을, 2금고에 우리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예산은 총 34조 원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25~30일 제안서를 접수받았으며, 제1금고에는 KB국민, 신한, 우리은행 등 총 3개 기관, 제2금고에는 KB국민, NH농협, 신한, 우리, KEB하나은행 등 총 5개 기관이 참가했다.
각 금융기관에서 제출한 제안서와 현장 프레젠테이션 등을 종합 심의한 결과 신한은행이 제1금고, 우리은행이 제2금고 참가기관 중 각각 최고 점수를 받아 1순위로 선정됐다.
선정된 두 은행은 서울시와 금고업무 취급약정을 최결하면 최종 시금고로 결정되며, 내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서울시 예산과 기금을 운영하게 된다.
1금고는 일반·특별회계(2018년도 서울시 예산 기준 약 31조8141억원)를, 2금고는 기금(약 2조2529억원) 관리를 각각 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