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서 시내버스 하천 경사지로 추락…승객 등 3명 다쳐
수정 2018-05-06 16:15:05
입력 2018-05-06 16:02:41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하천 경사지로 시내버스 추락
운전자 포함 3명 병원 후송…
경찰 "빗길 사고로 미끄러진 듯"
운전자 포함 3명 병원 후송…
경찰 "빗길 사고로 미끄러진 듯"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한 노인병원 앞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하천 경사지로 추락해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4분께 강원 인제군 기린면 현리 현인노인병원 앞 도로에서 김모(50)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도로 맞은편 하천 경사지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김씨와 20대 승객 최모 씨, 60대 윤모 씨 등 3명이 다쳤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탑승객 중 일부는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스스로 버스를 탈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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