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레바논대사 사망, 자가운전 중 추돌...작년엔 추돌 뺑소니 후 조사 불응
주한 레바논대사 사망, 자가운전 중 추돌...작년엔 추돌 뺑소니 후 조사 불응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교통사고로 숨진 가운데 하산 대사가 지난해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사실이 주목 받고 있다.
하산 대사는 지난 2013년 9월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뺑소니 사고를 일으켰다. 당시 하산 대사는 신호 대기 상태에서 앞에 있던 소나타 차량을 들이받은 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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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 레바논대사 교통사고 사망/사진=TV조선 방송 캡처 | ||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대사관 앞에서 주한 레바논 대사를 만나 사고 경위를 조사하려 했지만 불응했다.
한편 하산 대사는 29일 오후 서울 남산3호터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8분쯤 용산구 남산3호터널 안에서 시청방면으로 가던 주한 레바논 대사의 제네시스가 앞서 가던 에쿠스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제네시스를 운전하던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숨지고 앞 차에 타고 있던 김 모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운전석에 있던 자드 사이드 엘 하산 대사는 사고 직후 인근 백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는 터널 진입 부분으로부터 약 30m 지점 2차선에서 발생했으며, 추돌 직후 제네시스차량의 에어ㅂ백이 경찰은 밝혔다.
주한레바논대사 교통사고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한레바논대사, 어떻게 사망까지”, “주한레바논대사, 전면 충돌도 아닌데...” “주한레바논대사, 대사가 직접 운전하나?” "주한레바논대사 사망, 지난해 뺑소니 사고를 쳤네" "주한레바논대사 사망, 지난해 사고도 추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