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임대주택 '희망하우징' 입주자 576명 모집
수정 2018-05-09 11:08:07
입력 2018-05-09 08:59:04
김병화 부장 | kbh@mediapen.com
서울주택도시공사, 5월 16~18일 3일간 접수 18개 자치구 576명 모집
다가구(쉐어하우스)형 431명, 원룸형 31명, 공공기숙사형 114명
임대보증금 100만원·임대료 11만원 수준…기본 2년 최장 4년까지 임대
다가구(쉐어하우스)형 431명, 원룸형 31명, 공공기숙사형 114명
임대보증금 100만원·임대료 11만원 수준…기본 2년 최장 4년까지 임대
[미디어펜=김병화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임대주택 '희망하우징' 입주자 576명을 모집한다.
희망하우징은 다가구주택·원룸 등을 매입해 대학생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냉장고와 세탁기·책상·옷장 등 기본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도 주변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다.
다가구형은 주방과 거실·화장실을 공용으로 사용하며, 공공기숙사형은 학교 기숙사처럼 세탁실과 휴게실·커뮤니티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번 모집은 기존 공급가구 중 휴학이나 졸업·군 입대 등으로 발생한 공실을 재공급하는 것으로, 다가구(쉐어하우스)형 431실(431명)과 원룸형 31실(31명)·건설형 공공기숙사형 114실(114명)등 총 576실이다. 남자 232명, 여자 344명에게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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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하우징 모집 인원과 정흥 희망하우징 전경/자료=서울주택도시공사 | ||
다가구형의 평균 방 면적은 전용 8.73㎡, 평균 임대료는 11만원이며, 원룸형의 경우 전용 24.64㎡, 평균 임대료는 21만7000원이다. 공공기숙사는 평균 전용 12.48㎡로, 평균 임대료는 8만3000원이다. 보증금은 모두 100만원이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이며, 입주자모집공고일인 9일 현재 서울시에 있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일정 조건을 갖춰야 신청할 수 있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1회 재계약할 수 있어 최장 4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미디어펜=김병화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