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3회 삼자범퇴 "오늘도 괴물모드"
LA 다저스 류현진(27)이 3회를 삼자범퇴로 잡아내며 무실점 행진을 이었다.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트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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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뉴시스 | ||
류현진은 1회 선두 조지 해리슨에게 좌익수 앞 안타를 맞았으나 1사후 닐 워커를 상대로 3루 땅볼 유도해 선행 주자를 잡은 후 앤드류 맥커친과 가비 산체스를 연속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해 위기를 넘겼다.
2회에서도 류현진은 선두 타자 스탈링 마르테를 풀카운트 접전 끝에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어 조르디 머서를 3루 땅볼로 잡았으나 조르디 머서에게 좌익수 앞 안타, 크리스 스튜어트에게 3루수 앞 내야안타를 맞고 1,2루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투수 브랜든 컴튼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위기에서 또다시 벗어났다.
류현진은 2-0으로 앞선 3회 선두타자 조쉬 해리슨을 풀카운트 승부 끝에 파울팁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워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맥커친을 우익수 뜬공으로 막으며 이날 경기 첫 번째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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