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5회 LA 11-1로 크게 앞서 '6승 달성 유력'

LA 다저스 류현진이 5회까지 호투를 펼치며 6승 전망을 밝게 했다.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 류현진/뉴시스

류현진은 이날 5이닝동안 82개의 공을 던져 7피안타 3탈삼진 1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6승의 조건을 갖췄다.

4회까지 1실점으로 호투한 류현진은 5회초 진마 고메즈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후 1번 해리슨에게 2루타를 맞았지만 워커를 내야플라이로 처리했다. 이후 3번 맥커친에게 내야땅볼을 내줬지만 3루에 있던 고메즈를 잡고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이후 4번 산체스를 외야 뜬공으로 처리하며 2사 1, 3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현재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와 모처럼 터진 화끈한 타선에 힘입어 피츠버그에 11-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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