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6회까지 쾌투 이어가…LA 11-2로 크게 앞서 '6승 눈앞'

LA 다저스 류현진이 6회까지 2실점 호투를 펼치고 있다.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 류현진/뉴시스

류현진은 이날 5회까지 82개의 공을 던져 7피안타 3탈삼진 1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6승의 조건을 갖췄다.

류현진은 11-1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 스탈링 마르테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후속 호세 타바타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 조르디 머서를 유격수 땅볼로 아웃시킨 류현진은 8번타자 크리스 스튜어트와 풀카운트 접전 끝에 우전 안타를 맞고 2사 2,3루 위기를 맞았고, 후속 트래비스 스나이더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2점째를 허용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1번타자 조쉬 해리슨을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6회 현재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와 모처럼 터진 화끈한 타선에 힘입어 피츠버그에 11-2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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