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쿠웨이트, 김승대 선제골 작렬 1-0 앞서 '역시 K리그 득점1위'

한국은 1일 오후 4시 쿠웨이트 U-23 대표팀과 친선전을 펼쳤다.

한국은 이날 전반 19분 김승대의 선취골로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 이광종 감독/뉴시스

김승대는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윤일록이 가슴으로 받아 내준 패스를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성공시켰다. 김승대는 K리그에서 7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이광종 감독은 최근 "소집 기간이 이틀 밖에 안 돼 훈련 기회가 별로 없었다. 하지만 아시안게임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해 경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경기에는 K리그 득점 선두 김승대(23·포항)를 비롯해 이재성(22·전북), 손준호(22·포항), 안용우(23·전남) 등 K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쿠웨이트 김승대, 멋있네" "한국 쿠웨이트 김승대, 대단하네" "한국 쿠웨이트 김승대, 더운데 고생하겠다" "한국 쿠웨이트 김승대, 이겨줘" "한국 쿠웨이트 김승대,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