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박봄, 이소라 "천사같다"는 말에 눈물 "그말을 기다려왔던 같아"
수정 2014-06-01 17:06:53
입력 2014-06-01 17:06:04
룸메이트 박봄, 이소라 "천사같다"는 말에 눈물 "그말을 기다려왔던 같아"
룸메이트에서 박봄이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여자 멤버들이 모여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 |
||
| ▲ 이소라 박봄/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캡쳐 | ||
이날 나나는 박봄에게 "친한 연예인이 누가 있냐?"고 묻자 박봄은 "다가오는 사람이 없다. 우리는 다 소심하다"며 "순수하고 버릇없게 보일 수도 있다. 다가갈 줄 모르고 소심하다. 그래서 많이 혼나기도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소라는 "나는 여기 들어오는 순간 빨리 나가고만 싶었다. 그런데 박봄이 들어오는 순간 천사 같았다"라고 말하자 박봄은 눈물을 흘렸다.
박봄은 "지금까지 살면서 누군가에게 '하늘에서 준 선물 같다'는 말을 많이 했다"며 "나도 그말을 굉장히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해 감동을 줬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박봄, 아 슬퍼" "룸메이트 박봄, 나도 눈물나" "룸메이트 박봄, 힘내라" "룸메이트 박봄, 왜 울었나 했더니" "룸메이트 박봄,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