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쿠 아자르 골, 벨기에 강호 스웨덴 2-0 완파…A매치 2연승

벨기에가 루카쿠와 아자르의 연속 골로 A매치 2연승을 달렸다.

마르크 빌모츠(45) 감독이 이끈 벨기에는 1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스웨덴 솔나의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친선 경기에서 로멜루 루카쿠(21·에버턴)와 에당 아자르(23·첼시)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 루카쿠/벨기에 축구협회 캡쳐

벨기에는 지난달 27일 룩셈부르크와의 친선 경기에 이어 A매치 2연승을 달렸다. 지난 경기에서 약체 룩셈부르크를 5-1로 대파한 벨기에는 이날 북유럽 강호 스웨덴마저 2-0으로 완파하며 월드컵에서의 기대를 높였다.

루카쿠는 전반 32분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지난 경기 해트트릭에 이은 2경기 연속골이다.

루카쿠는 지난 5월 27일 룩셈부르크와 평가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데 이어 2경기에서 4골을 몰아치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며 홍명보호의 경계대상 1호로 떠올랐다.

벨기에는 후반 32분 아자르가 쐐기골을 터트렸다. 아자르는 케빈 데 브루잉(22 볼프스부르크)과 2대1 패스를 주고 받은 뒤 골키퍼의 타이밍을 뺏는 감각적인 오른발 땅볼 슛으로 골망을 갈라 팀의 2번째 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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