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2일 서울 신문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주윤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1953년 출생으로 서울 중앙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1981년 한양투자금융에 입사한 뒤 하나은행·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에서 금융 실무 경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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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윤 흥국생명 신임 대표이사/흥국생명 제공 | ||
이후 김 신임 대표는 2008년 흥국생명에 입사해 전무를 역임한 후 2009년 7월부터 약 1년 간 흥국생명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김 신임 대표는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저금리 시대를 돌파하고,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