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자선경기, "차범근 감독님과 경기, 축구 인생에서 상상도 못할 일" 감격
수정 2014-06-02 23:31:25
입력 2014-06-02 23:11:3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박지성자선경기, "차범근 감독님과 경기, 축구 인생에서 상상도 못할 일" 감격
'산소탱크' 박지성이 '한국축구 레전드' 차범근 SBS해설위원과의 그라운드 첫 만남에 대해 벅찬 감동을 얘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성은 2일 오후8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 스타디음에서 '아시안드림컵 2014 인도네시아'(이하 박지성 자선축구) 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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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자선경기 차범근 출전/사진=SBS스포츠 방송 캡처 | ||
차범근은 이날 후반 34분 교체 투입돼 박지성과 함께 약 11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박지성은 경기 후 "차범근 감독님과 함께 뛰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며 "축구 인생에 있어서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경기에는 탈리아 '빗장수비' 잔루카 잠브로타, ‘인도네시아 박지성’ 밤방 파뭉카스, 정대세(수원), 남태희(레크위야), 이정수(알 사드), 석현준(알 아흘리), 김상식 등이 참여했다.
또 박지성 프렌즈로 유재석 이광수가 출전했다.
박지성 자선경기 차범근 출전을 본 네티즌들은 "박지성 자선경기 차범근 출전, 감동이다" "박지성 자선경기 차범근 출전, 한국축구 레전들의 첫 그라운드 만남이네" "박지성 자선경기 차범근 출전, 레전드 살아있네" "박지성 자선경기 차범근 출전, 한국축구의 거목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