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5년간 29조원 지원
수정 2018-05-30 11:29:46
입력 2018-05-30 09:16:23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전용 CVC 펀드 등 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펀드 조성 5년간 총 15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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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사진제공=KB금융그룹 | ||
[미디어펜=백지현 기자]KB금융그룹이 예비창업자 지원을 위한 ‘KB SOHO 창업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하는 등 혁신창업 생태계 지원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을 위해 향후 5년간 대출 및 직‧간접 투자를 통해 총 29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KB금융이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KB 드림스 커밍 프로젝트(KB Dream’s Coming Project) 가운데 세 번째 테마인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의 일환이다.
우선 KB금융은 올 하반기에 ‘KB SOHO 창업지원센터’를 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KB SOHO 창업지원센터는 예비 창업자 및 창업 후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점포입지‧상권분석, 창업 절차 및 인허가 사항, 각종 금융상담, 자금관리 및 세무 상담 등 폭넓은 창업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현재까지 1000건이 넘는 무료 창업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업종전환 희망자 등 창업 및 경영애로에 직면한 실수요자 등을 대상으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무료 창업 강좌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우수한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하는 기업에게 금융비용(대출이자 및 보증료)을 절감할 수 있는 상품인 'KB 청년 희망드림 우대대출'을 6월 중 KB국민은행에서 출시하여 초(超) 저금리로 총 2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7년이내의 만39세 이하의 대표자가 창업한 개인·법인기업(보증기관의 특례보증서를 발급 받은 기업)으로 업체당 지원한도는 3억원이다.
대출금리는 대출지원 후 최초 1년은 0.5%의 초(超) 저금리를 적용하고(2년 1.5%, 3년 1.5%), 보증기관에 총 100억원 특별 출연을 통해 보증비율 우대 및 연 0.3%의 고정 보증료율을 적용, 지원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금융권 최초로 외부 혁신기업들과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협업을 위한 전용 ‘CVC(Corporate Venture Capital)펀드’를 5년간 500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금년 중 4차 산업혁명(AI, RPA, Big Data 등) 관련 혁신기업 대상 1000억 규모의 전용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CVC펀드는 자본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적 벤처펀드와 달리 투자활동을 통해 외부 기술도입, 신사업 진출 등 전략적 제휴나 협업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주도형 벤처펀드다. 구글, 퀄컴, 인텔 등 실리콘밸리 기업 대부분이 CVC펀드를 통한 외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카카오 등 인터넷‧ICT 기업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으며 금융권이 이 같은 목적의 펀드를 조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펀드는 외부 기업과의 협업이 필요한 그룹내 주요 계열사(은행, 증권, 손보, 카드, 생보, 캐피탈)가 출자하고, 운용은 KB증권 성장투자본부가 맡는다. 6월 중 조성 예정으로 총 운용기간은 8년이다.
투자 대상은 금융서비스 혁신을 위한 유망기술 보유 기업으로 AI, 빅데이터, IoT, 블록체인, 생체인증,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KB금융 그룹내 계열사와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경우 우선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해 향후 5년간 총 29조원(대출: 약 27조원, 직접투자: 약 7500억원, 간접투자: 약 1조6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올 1년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 약 7000개에 대해 기술금융을 통한 집중 자금 공급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성장단계로의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KB금융이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KB 드림스 커밍 프로젝트(KB Dream’s Coming Project) 가운데 세 번째 테마인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의 일환이다.
우선 KB금융은 올 하반기에 ‘KB SOHO 창업지원센터’를 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KB SOHO 창업지원센터는 예비 창업자 및 창업 후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점포입지‧상권분석, 창업 절차 및 인허가 사항, 각종 금융상담, 자금관리 및 세무 상담 등 폭넓은 창업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현재까지 1000건이 넘는 무료 창업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업종전환 희망자 등 창업 및 경영애로에 직면한 실수요자 등을 대상으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무료 창업 강좌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우수한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하는 기업에게 금융비용(대출이자 및 보증료)을 절감할 수 있는 상품인 'KB 청년 희망드림 우대대출'을 6월 중 KB국민은행에서 출시하여 초(超) 저금리로 총 2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7년이내의 만39세 이하의 대표자가 창업한 개인·법인기업(보증기관의 특례보증서를 발급 받은 기업)으로 업체당 지원한도는 3억원이다.
대출금리는 대출지원 후 최초 1년은 0.5%의 초(超) 저금리를 적용하고(2년 1.5%, 3년 1.5%), 보증기관에 총 100억원 특별 출연을 통해 보증비율 우대 및 연 0.3%의 고정 보증료율을 적용, 지원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금융권 최초로 외부 혁신기업들과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협업을 위한 전용 ‘CVC(Corporate Venture Capital)펀드’를 5년간 500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금년 중 4차 산업혁명(AI, RPA, Big Data 등) 관련 혁신기업 대상 1000억 규모의 전용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CVC펀드는 자본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적 벤처펀드와 달리 투자활동을 통해 외부 기술도입, 신사업 진출 등 전략적 제휴나 협업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주도형 벤처펀드다. 구글, 퀄컴, 인텔 등 실리콘밸리 기업 대부분이 CVC펀드를 통한 외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카카오 등 인터넷‧ICT 기업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으며 금융권이 이 같은 목적의 펀드를 조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펀드는 외부 기업과의 협업이 필요한 그룹내 주요 계열사(은행, 증권, 손보, 카드, 생보, 캐피탈)가 출자하고, 운용은 KB증권 성장투자본부가 맡는다. 6월 중 조성 예정으로 총 운용기간은 8년이다.
투자 대상은 금융서비스 혁신을 위한 유망기술 보유 기업으로 AI, 빅데이터, IoT, 블록체인, 생체인증,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KB금융 그룹내 계열사와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경우 우선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해 향후 5년간 총 29조원(대출: 약 27조원, 직접투자: 약 7500억원, 간접투자: 약 1조6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올 1년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 약 7000개에 대해 기술금융을 통한 집중 자금 공급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성장단계로의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