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녹화 취소, 서수민CP 유호진PD 총파업 참여..."녹화 재개 장담 못해"
 
'1박2일'의 촬영이 KBS  노조 파업으로 취소됐다. 파업이 장기화하면 녹화 재개도 늦어져 방송 파행이 길어질 수 밖에 없다.
 
   
▲ 1박2일 녹화취소/사진=KBS2
 
3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7일로 예정됐던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의 녹화가 취소됐다. 녹화가 취소된 이유는 서수민 CP와 유호진 PD가 KBS 총파업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14일 녹화 재개가 논의되고 있지만, 파업이 계속 된다면 이 역시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이미 녹화된 8일 방송분 1박2일은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1박2일 녹화 취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박2일 녹화 취소, 파업때문에"  "1박2일 녹화 취소, 파업이 잘 마무리 돼야 하는데"  "1박2일 녹화 취소, 결국 피해는 국민이 보는구만"  "1박2일 녹화 취소, 녹화재개는 언제쯤?"  "1박2일 녹화 취소, 공영방송이 이래도 돼나?"  "1박2일 녹화 취소, 민영화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