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쎄쎄 임은숙, 딸 위해 '슈가맨'까지 출연했는데…방송 5개월만에 별세 비보
수정 2018-06-04 17:49:52
입력 2018-06-04 13:38:11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그룹 쎄쎄쎄 출신 임은숙이 별세했다. 고인의 나이 이제 45세다.
유방암 4기로 투병 중이던 임은숙이 4일 숨을 거뒀다. 지난 1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2'에 출연한 모습이 선한 데 방송 5개월만에 전해진 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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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슈가맨2' 방송 캡처 | ||
'슈가맨2' 출연 당시 임은숙은 "현재 유방암 4기"라면서 "7살 난 딸과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는 가슴 아픈 사연을 밝힌 바 있다.
방송 당시 임은숙은 암이 간으로 전이되는 등 건강 상태가 심각한데도 딸을 위해 어렵게 출연을 결심한 것이 알려지며 많은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끝내 병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故 임은숙의 빈소는 충남 홍성 추모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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