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감 출구조사, 이재정 후보측 '환호'…조전혁 후보측 '침통'
수정 2014-06-04 19:14:18
입력 2014-06-04 19:12:43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6·4 전국 동시지방선거의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전해지자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섰던 이재정(70) 후보와 조전혁(53) 후보의 희비가 엇갈렸다.
4일 오후 6시 KBS·MBC·SBS 등 방송 3사가 발표한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37.7%로 27.1%를 얻은 보수진영의 조 후보를 10.6%p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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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정 후보/뉴시스 | ||
이 소식이 전해지자 이 후보 측 선거사무소에 있던 60여 명의 선거운동원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이 후보는 밝은 표정을 지으며 "확실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봐야겠다"고 말했다.
반면 조 후보 측 선거사무소측은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며 침통해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조전혁, 예상밖이네"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조전혁, 이상하네"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조전혁, 차이가 많이 나네"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조전혁, 알수가 없구만"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조전혁,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