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감 선거에서 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가 32.2%를 기록하며 2위인 최한성 후보를 16.1%포인트 앞선 것으로 방송3사 출구 조사에서 나타났다.

4일 오후 6시 발표된 KBS·MBC·SBS 등 방송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설 후보가 32.2%로 최한성 후보(16.1%)에게 16.1%포인트 차이로 여유있게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 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 2위와의 격차 16.1%포인트로 선두권/온라인 포털사이트

설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며 ”최종 확정될 때까지 개표 현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설 후보 캠프 측은 이미 축제 분위기다. 선거사무소 곳곳에서 탄성과 환호가 오갔다.

2위를 기록한 최한성 후보측은 의외의 선전에 만족하는 가운데 끝까지 개표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최종 개표결과는 밤 11시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전교육감 선거 성동호 최한성, 꾀 큰 차이네”, “대전교육감 선거 성동호 최한성, 예상대로네”, “대전교육감 선거 성동호 최한성, 이정도면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