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 출구조사 49.4% 유정복 후보 캠프 ‘환호성’
수정 2014-06-04 19:57:04
입력 2014-06-04 19:55:17
4일 오후 6시 투표종료와 함께 발표된 6·4지방선거 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유정복 새누리당 인천시장 후보가 송영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보다 약 0.3%p 앞선 것으로 나타나자 유정복 후보 캠프의 지지자들이 일제히 환호했다.
이날 방송3사 출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49.4%로 송영길 후보(49.1%)보다 0.3%p 앞서며 초박빙 승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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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복 후보/뉴시스 | ||
유 후보 캠프에서는 홍일표, 안상수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당직자, 지지자들이 출구조사 결과를 시청하며 “이겼다”며 환호성을 외쳤다.
유 후보 측은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불과 0.3%p 앞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며 “차분히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출구조사는 MBC, SBS, KBS 등 방송3사와 TNS, 미디어리서치, 리서치앤리서치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면접방식으로 진행했다.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가 ±1.4%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