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56.8%…전남 65.6% 가장 높아
수정 2014-06-04 20:21:48
입력 2014-06-04 20:21:15
6·4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56.8%…전남 65.6% 가장 높아
4일 치러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국 최종투표율이 56.8%로 집계됐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참여자 474만4241명(11.49%)과 거소투표 참여자를 합한 전체 선거인 4129만6228명 중 2346만457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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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투표율은 당초 기대를 모았던 60%에는 못미쳤으나 4년 전 지방선거 투표율(54.5%)보다는 2.3%포인트 높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65.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대구가 52.3%로 가장 낮았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투표율은 58.6%로 평균치를 넘어섰으나, 경기와 인천은 각각 53.3%, 53.7%로 전국 평균 투표율을 밑돌았다.
이 밖에 ▲부산 55.6% ▲광주 57.1% ▲대전 54.0% ▲울산 56.1% ▲세종 62.7% ▲강원 62.3% ▲충북 58.8% ▲충남 55.7% ▲전북 59.9% ▲경북 59.5% ▲경남 59.8% ▲제주 62.8%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