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금융한류' 조성…미얀마 주택건설개발은행과 업무협약
수정 2014-06-05 11:06:03
입력 2014-06-05 11:02:13
미얀마에 한국 주택금융 인프라 소개, 노하우 전수
KB국민은행은 지난 3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 있는 건설부 청사에서 미얀마 주택건설개발은행(CHDB)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미얀마 주택건설개발은행은 국민들의 주거 환경 향상을 위해 지난 2013년 설립된 건설부 산하의 주택금융 부문 특화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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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관계자는 "아세안 국가에 대한 한국의 선진 금융인프라를 수출하기 위한 최초의 본격적인 민관협업체계 구축사례로 향후 금융한류의 확산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국민은행과 미얀마 주택건설개발은행과의 업무제휴 협약 체결에 앞서, 국민은행 및 CHDB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네피도 건설부 청사에서 우초륀(U Kyaw Lwin) 미얀마 건설부 장관과 만나 면담시간을 가졌다.
신 위원장은 미얀마 주택산업 현황 및 주택금융의 제도적 기반 조성 필요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양국 정부 차원에서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과 공동으로 미얀마 주택금융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