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9일부터 '무배당 MG스마트학자금공제'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MG스마트학자금공제는 교육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저축성 상품이며 연 3.5%의 확정금리형으로 시중금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 가입 후 10년을 유지할 경우 이자소득세가 비과세되는 장점이 있다.

보장기능을 장착해 피공제자가 50%이상 후유장해때는 납입이 면제되고, 피공제자가 사망하면 매년 200만원씩 10회 유자녀생활지원금이 지급된다.

고객은 만기환급형과 중도수익형 중 선택 가입 할 수 있다.

만기환급형은 만기 때 기납입공제료 100%를 지급하고, 중도수익형은 만기환급형보다 중도목적자금을 많이 지급하지만 만기에 500만원(1000만원 가입 기준)을 지급한다. 만기급여금은 자녀의 결혼자금이나 부모님의 노후자금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 상품은 부부가 모두 공제에 가입하고 새마을금고에 부부할인을 신청할 경우 신청한 이후 납부할 공제료에 대해 1%씩 각각 할인 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자녀 나이 0세에서 1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피공제자의 경우 남자 50세, 여자 56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