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정희 딸 서동주가 고혹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작가 서동주는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ook this guy out tonight #wingwoman #mybroth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몸에 딱 달라붙는 원피스 차림으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의 남동생과 함께 우월한 유전자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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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
서동주는 2015년 합의 이혼한 서세원·서정희의 장녀로, 2008년 '동주이야기'를 발간, 작가로 데뷔했다. 미국에서 최근 로스쿨 졸업 후 변호사로 새 출발을 앞두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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