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국내 최초 여성 ICAO 국제교관 배출
수정 2018-06-15 13:29:02
입력 2018-06-15 13:21:37
최주영 기자 | jyc@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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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수연 과장. | ||
항공보안 국제교관은 유엔 전문기구인 ICAO를 대표해 전 세계 항공보안 담당자를 교육하는 전문가다. 해당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5년 이상의 항공보안 현장 경험과 국가인증 항공보안 교관 자격 등을 갖춰야 한다.
진 과장은 지난 5월 말부터 지난 1일까지 ICAO가 태국 방콕에서 진행한 ‘ICAO 항공보안 국제교관 인증과정’에 최종 합격해 해당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 특히 진 과장은 국내 최초의 여성 ICAO 항공보안 국제교관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국내에서 여성이 항공보안 국제교관 자격을 취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전 세계 228명의 항공보안 국제교관 중 여성 교관은 총 50명에 불과하며 이 가운데 한국인은 진 과장을 포함해 총 7명이다.
[미디어펜=최주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