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장 경선과정서 상대 후보 비방 게시물 올린 30대 입건
수정 2018-06-23 09:56:43
입력 2018-06-23 09:46:19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시장 경선과정에서 인터넷에 정장선 당시 예비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올린 김선기 예비후보 측 관계자가 형사 입건됐다.
23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3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3월 같은 당에서 경선 경쟁을 벌이던 정 후보와 그의 아내를 비방하는 내용의 글을 민주당 당직자들에게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포털사이트 카페에 댓글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비방글에는 "정장선 후보의 아내가 '미투 폭로'가 나온 한광여중 교사로 있는데, 학생들에게 '미투 관련 글을 올릴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고 협박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 후보 측은 지난 4월 10일 이 같은 게시물을 올린 포털사이트 사용자를 처벌해 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
23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3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3월 같은 당에서 경선 경쟁을 벌이던 정 후보와 그의 아내를 비방하는 내용의 글을 민주당 당직자들에게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포털사이트 카페에 댓글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비방글에는 "정장선 후보의 아내가 '미투 폭로'가 나온 한광여중 교사로 있는데, 학생들에게 '미투 관련 글을 올릴 경우 법적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고 협박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 후보 측은 지난 4월 10일 이 같은 게시물을 올린 포털사이트 사용자를 처벌해 달라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