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복에 낡은 차…김정은 '소탈한 이미지' 강조
수정 2018-07-01 18:25:42
입력 2018-07-01 14:57:2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북한 매체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현지시찰 소식을 전하며 그의 ‘소탈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 조선중앙TV는 1일 김 위원장의 신의주 화장품공장 시찰활동을 보도하며 실내에서 인민복 단추를 모두 풀어헤친 채 앉아있는 김 위원장의 사진을 방영했다.
또 김 위원장이 다소 작고 낡은 승용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도 전했다.
일각에선 북한 매체들의 이 같은 보도에 대해 김 위원장이 젊고 소탈한 지도자라는 메시지를 우회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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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사진=연합뉴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