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최 “국내 최대 환경 분야 전시회”
수정 2014-06-10 15:41:00
입력 2014-06-10 15:38:46
국내외 친환경 기술·제품을 한자리에 선 보이는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4’)이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제3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186개사와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등 외국기업 84개사 등 총 23개국 270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분야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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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VEX2014 제공 | ||
이번 전시회에는 환경산업을 선도해 나갈 최신 친환경기술·제품 및 친환경 에너지 제품 등 2000여종이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기술의 해외 진출을 위해 미국,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지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업체의 해외 마케팅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해 눈길을 끈다.
2500여억원의 구매 계약 추진을 목표로 32개국의 바이어 360명을 초청했으며 이 외에 매년 방문하는 100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기술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바이어들이 선호하는 환경기술을 토대로 한 ‘1:1 비즈매칭 프로그램’ 행사와 국내 현장 시찰도 추진된다.
아울러 국내 유수의 환경기업들이 참여하는 본 전시회가 환경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시회 기간 중 ‘환경분야 청년 취업박람회’ 행사를 동시 개최했다. 그 밖에 환경분야 세미나 및 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는 1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