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부재' 롯데, 하반기 사장단 회의 사업분야별로 진행
수정 2018-07-03 09:08:53
입력 2018-07-03 09:00:42
김영진 부장 | yjkim@mediapen.com
식품·유통·화학·호텔·금융 등 중장기 성장 전략 관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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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연합뉴스 | ||
3일 롯데에 따르면 오는 4일 식품을 시작으로 5일 유통, 6일 화학, 11일 호텔.서비스, 12일 금융 계열사별로 사장단 회의가 진행된다.
기존 사장단 회의는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신 회장의 주도 아래 그룹 최고 경영진이 모두 모여 이뤄졌다.
그러나 이번 하반기 회의는 사업 영역이 비슷한 계열사를 묶어서 진행된다. 각 계열사 대표가 최근 실적을 보고하고 하반기와 중장기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롯데는 이번 사업분야별 사장단 회의가 올해 초 발표한 '밸류 크리에이션 미팅(VCM)'의 일환이라는 입장이다. 실적 등 사업현안을 공유했던 종전의 사장단회의 방식에서 탈피해 그룹의 가치를 창출하고 중장기적 성장 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만든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