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 “연락은 어젯밤 받았다. 연락 한 이는…”
수정 2014-06-10 17:28:31
입력 2014-06-10 17:27:0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는 10일 “어제 밤에 (국무총리 내정 관련)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문창극 내정자는 이날 오후 청와대의 총리 내정자 지명 직후 서울대 관악캠퍼스 IBK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내정 관련 연락을 한 인물은) 박 대통령이나 김기춘 비서실장이 아니고 청와대 관계자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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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뉴시스 자료사진 | ||
이어 문창극 내정자는 “오늘 오후 총리실 관계자를 만날 것 같다”며 “교수직에 대해서는 서울대 총장과 협의 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창극 내정자는 “박근혜 대통령과 안전한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 나라의 기본을 다시 만드는 일을 위해 한 몸을 바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문창극 내정자는 소신있고 강직한 언론인 출신으로 냉철한 비판의식과 합리적 대안을 통해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적폐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 온 분”이라며 “뛰어난 통찰력과 추진력 바탕으로 공직 개혁과 비정상의 정상화 등의 국정과제를 제대로 추진해 나갈 분”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