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ENS 협력업체에 1600억 빌려줬다가 사기 당해
김종준 하나은행장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추가 제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하나은행 종합검사와 KT ENS 협력업체 관련 부실 대출과 불완전판매에 대해 제재를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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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행장은 4월에도 하나캐피탈 사장 재직 시절 미래저축은행 부당 지원과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문책경고 상당의 중징계를 받은 바 있다.
한편 금융사 임원에 대한 징계는 주의, 주의적 경고, 문책경고, 직무정지, 해임권고 등 5단계로 나뉘며 문책경고 이상의 중징계를 받으면 3~5년 동안 금융권에 재취업할 수 없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