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총리 후보자, '극우보수' 비판에 변희재 "좌파논객 한명숙은 되고?" 반발
수정 2014-06-11 23:23:16
입력 2014-06-11 23:22:1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문창극 총리 후보자, '극우 보수'라는 비판에 변희재 "좌파논객 한명숙은 되고?" 반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에 대한 정치권과 일부 시민사회의 '극우보수' 비판에 대해 발끈했다.
변희재 대표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보수논객은 총리하면 안 된다? 좌익 논객 출신 한명숙은 총리해도 되고?”라며 "저들이 집권하면 히틀러식 일당독재를 할 수밖에 없는 머리구조다”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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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트위터 | ||
변희재는 이어 “문창극 총리 지명자의 과거 정론직필에 대해 친노종북들이 물어뜯으러 달려들 텐데 여기서 물러나면 안 된다"며 "당당히 국민 앞에 소신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청와대는 이날 신임 국무총리에 중앙일보 주필을 지낸 문창극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초빙교수를 내정했다.
청와대 민경욱 대변인은 “냉철한 비판의식과 합리적인 대안을 통해 우리 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적폐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온 분”이라고 소개했다.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 변희재 옹호 소식에 네티즌들은 "문창극 총리 후보자 변희재 옹호, 또 나섰네" "문창극 총리 후보자 변희재 옹호, 일견 말은 맞네" "문창극 총리 후보자 변희재 옹호, 도움 안될 듯" "문창극 총리 후자 변희재 옹호, 청문회 통과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