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프로포폴 이후 또 ‘마약류’ 복용 혐의…이번엔 ‘졸피뎀’?
수정 2014-06-12 18:23:15
입력 2014-06-12 18:21:39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해 물의를 빚었던 방송인 에이미가 또다시 향정신성의약품을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1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에이미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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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미/뉴시스 자료사진 | ||
에이미는 2013년 11월29일부터 그 해 12월까지 권모(34•여)씨로부터 4차례에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 135정을 받아 일부를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에이미는 권씨와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나 함께 교육을 받으며 알고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졸피뎀은 마약류로 지정된 약품으로 반드시 의사 처방을 받아 의료용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미, 프로포폴 이후에도 정신을 못 차렸나 보군” “에이미, 프로포폴에 이제는 졸피뎀까지? 돈이 진짜 많은가보네” “에이미, 프로포폴도 하고 졸피뎀도 하고. 언제까지 할 셈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