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경찰 “유병일씨 야산서 검거, 수배자는 아냐”
수정 2014-06-13 18:36:33
입력 2014-06-13 18:35:17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경찰 “유병일씨 야산서 검거, 수배자는 아냐”
유병언 친형인 유병일씨가 긴급 체포됐다.
13일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친형인 유병일(75) 씨를 횡령 및 부동산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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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YTN 캡처 | ||
유병언 친형인 유병일씨는 수년간 청해진해운으로부터 고문료 명목으로 매달 250만원 가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수배자 신분은 아닌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한편 유 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상삼리 금수원 뒤편 야산 진입로 인근 도로에서 검거됐다.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유병언은 언제잡나",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조금씩 숨통을 조이는구만", "유병언 친형 긴급체포, 집안 폭삭 망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