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엄마 자수 ‘그 후’ 구원파가 발끈한 이유? “검찰이 장독대에 소변을…”
수정 2014-06-13 20:47:53
입력 2014-06-13 20:45:22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를 위한 도움의 총책임을 맡았던 일명 ‘신엄마’가 경찰에 자수한 가운데 구원파 측이 입을 열었다.
13일 구원파 측은 경기 안성 금수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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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N 캡처 | ||
조계웅 전 구원파 대변인은 “금수원 재진입 목적이 의심스럽다”며 “검찰이 금수원엔 찾는 사람이 없다는 우리 말을 믿지 않았다. 검찰이 진실에 눈 뜨지 않으면 더 큰 망신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 전 대변인은 “금수원 압수수색과 관련해 법을 집행하러 오신 분들이 법을 어겼다”며 “재진입을 한 후 경찰은 단체로 장독대에 소변을 보고 금연지역에서 담배를 피웠다”고 폭로했다.
한편 ‘신엄마’ 신명희씨는 이날 오후 1시30분께 변호사를 대동하고 수원지방검찰청에 나타나 유 전 회장의 도피와 관련해 자수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엄마 자수, 드디어 자수했군” “신엄마 자수, 유병언 빨리 잡혔으면 좋겠다” “신엄마 자수, 유병언 회장 도운 죄 너무 크다” “신엄마 자수, 유병언 행방은 과연?”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