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관 고치다 관로 파열로 30대 근로자 매몰…사망
수정 2018-07-28 18:14:18
입력 2018-07-28 18:06:2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응급처치 후 병원행...경찰 사고원인 조사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28일 오후 2시 49분께 강원 춘천시 서면 신매리 인근 상수도관 보수 공사 현장에서 관로 파열로 지반이 무너져 작업 중이던 30대 남성이 2.5m 깊이의 웅덩이에 매몰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사고 직후 119구조대 등에 의해 30여분 만에 구조돼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과 업무상 과실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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