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야당 사퇴요구 “그건 야당에 물어보시는 게...”

   
▲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뉴시스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16일 야당의 사퇴 요구와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그건 야당에 물어보시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자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사무실에 출근해 이 같이 말했다. 또 1970년대 해군 장교로 근무하면서 대학원에 다닌 것과 관련해서는 “공보실을 통해 다 해결(해명)을 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17일 문창극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