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日, ‘위안부’ 반인륜적 범죄행위”
수정 2014-06-17 14:04:33
입력 2014-06-17 14:03:56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는 1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일본의 '위안부' 강제 동원은 분명히 반인륜적 범죄행위라는 것을 느끼고 반드시 사과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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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뉴시스 | ||
문 후보자는 이날 일본의 고노담화 검증을 앞두고 과거에 쓴 칼럼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그런 분명한 역사적 사실에 대해 사과를 해놓고도 지금와서 흔들린다면 일본이 진정한 사과를 할 마음이 없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이 정말 우리 이웃이 될 수 있는가. 참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문 후보자는 “국민들과 의원들이 오해가 많다”며 “내가 오해를 불러일으킨데 대해 청문회에서 심정을 솔직하게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