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서 자루에 담긴 40대 女 시신 발견…“악취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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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17 14:46:46
강원도 횡성군의 한 하천변에서 40대 여성의 시신이 담긴 자루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0일 오전 11시40분께 강원 횡성군의 하천변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자루에 담겨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횡성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1시40분께 횡성군 공근면 시루봉휴게소 인근 하천에서 지나던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이 여성은 지난 4월26일 실종 신고된 A(44·여)씨로 발견 당시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악취가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발견된 A씨가 숨진 지 두 달 가량 된 것으로 추정하고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주변인물 및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