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 11.365㎞, 러시아전 그라운드 가장 많이 누볐다” FIFA
수정 2014-06-18 16:08:07
입력 2014-06-18 16:04:07
“한국영 11.365㎞, 러시아전 그라운드 가장 많이 누볐다” FIFA
한국과 러시아 전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 1위는 가시와에서 뛰고 있는 한국영(24)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18일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펼쳐진 2014브라질월드컵 H조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1-1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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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MBC 캡처 | ||
이날 한국영은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기록에 따르면, 한국영은 이날 총 95분5초 동안 11.356㎞를 움직였다.
첫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영은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철벽 수비뿐 아니라, 기성용의 공격을 적극 도왔다.
이어 구자철(25·마인츠)이 11.338㎞를 뛰어 2위, 이청용(26·볼턴)은 11.317㎞로 뒤를 이었다.
한국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영 새로운 진공청소기 탄생” “한국영 정말 많이 뛰었다 지치지도 않네” “한국영 활약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