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일본반응 “자신감 실려 운 따랐을 뿐”…그러는 너네는?
수정 2014-06-18 17:39:29
입력 2014-06-18 17:38:33
한국 축구 일본반응 “자신감 실려 운 따랐을 뿐”…그러는 너네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상무에서 뛰고 있는 이근호(29)의 선제골을 앞세워 러시아를 상대로 멋진 경기를 펼쳤다.
한국은 18일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벌어진 2014브라질월드컵 H조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1-1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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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MBC 캡처 | ||
이날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된 이근호의 선제골로 리드해 갔지만 곧바로 러시아에 실점하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한국이 러시아와 비기자 일본 매체들은 자신감이 실려 운이 따랐을 뿐 이라며 혹평에 나섰다.
스포츠전문매체인 '닛칸스포츠'는 “한국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러시아에 따라잡혔다”고 보도했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홍명보 감독의 전략대로 수비 중심으로 경기 운영을 하며 속공으로 득점 찬스를 엿봤다"며 "한국 대표팀에게 행운이 따랐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축구 일본반응 그러는 너네는? 잘했냐?” “한국 축구 일본반응 사촌이 땅을 사니 배가 아팠겠지” “한국 축구 일본반응 너나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