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일본반응, 언론들 "행운이 따랐다" 애써 폄하..."부럽나?"
수정 2014-06-19 03:09:45
입력 2014-06-19 03:08:52
한국축구 일본반응, 언론들 "행운이 따랐다" 애써 폄하..."부럽나?"
한국 월드컵 대표팀이 브라질월드컵 H조 예선 첫 경기에서 러시아와 1-1 무승부를 기록하자 일본 언론들은 "행운"이라며 폄하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쿠아이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러시아 전에서 이근호의 선제골에 힘입어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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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축구 일본 반응 | ||
한국은 후반 23분 이근호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6분 뒤 케르자코프에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경기가 끝난 뒤 산케이 신문을 비롯한 일본 언론들은 "이근호의 슛은 골키퍼 정면으로 날아갔다. 그런데 상대 골키퍼가 어이없는 펌블을 저지르는 행운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닛칸스포츠는 "한국의 이근호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러시아에 따라잡혔다"고 전했다.
이근호는 골을 넣은 후 "운이 따랐다. 골을 넣을 줄은 몰랐다"라는 말을 했고 일본 언론들은 이 말을 자신들의 입장에서 비틀어 보도했다.
한국축구 일본 언론 반응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국축구 일본 반응, 1패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배가 아프겠지" "한국축구 일본 반응, 좀팽이 일본" "한국축구 일본반응, 이래서 일본이 축구 못하는 것" "한국축구 일본 반응, 정말 개념없는 민족이군" "한국축구 일본 반응, 부럽나? 부러우면 지는 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