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임기만료를 앞둔 공노성씨와 김종수씨를 지도경제상임이사로 재선출했다.

공노성 지도경제상임이사는 1982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한 후 노량진시장현대화사업본부장, 유통사업부장, 기획부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2년 6월부터 지도경제사업 담당 상임이사로 재직해 왔다.

   
▲ 왼쪽부터 공노성, 김종수 상임이사/수협중앙회 제공

김종수 상임이사는 1982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상호금융부장, 공제보험부장, 총무부장 등을 지냈으며 2012년 7월 지도경제사업 담당 상임이사로 취임했다.

두 상임이사의 새 임기는 2016년 6월19일까지 2년간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유통판매 중심의 조직체제를 구축하고 공제사업에 준범감시인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직제규약 개정규약을 의결했다.

기존의 식품사업부를 가공물류 및 식품안전기능을 강화해 가공물류부로 개편하고, 도매마케팅 활성화 및 수산물 수매판매 체계 일원화를 위해 기존 직판사업단을 대표이사 관할 본부부서인 유통영업부로 확대 개편한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