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가족 “고3 아들 둔 평범한 여인” 자살 이유 ‘無’
수정 2014-06-19 17:41:21
입력 2014-06-19 17:40:16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가족 “고3 아들 둔 평범한 여인” 자살 이유 ‘無’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의 가족들이 사망 사고와 관련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6분간의 진실은?’ 편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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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MBC 리얼스토리 눈 캡처 | ||
이날 방송은 구급차에서 추락한 40대 주부의 죽음에 대한 진실 여부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15일 한 주부가 구급차 안에서 갑자기 밖으로 뛰어내려 숨졌다는 뉴스가 전해지면서 해당 사건은 큰 관심을 불어 일으켰다.
소방서에서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주부 김씨가 이송 중인 구급차에서 뛰어내렸다고 설명했지만, 유가족들은 “고3 아들과 평범한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난데없이 구급차에서 뛰어내렸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맞섰다.
사건이 녹화된 영상을 본 전문가들도 “영상만 보고서는 자살인지, 사고인지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술이 문제”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그냥 방관만한 소방관도 문제가 있을 듯” “구급차에서 추락한 여인, 정말 안타깝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