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1817억원 규모의 압류자산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20일 밝혔다.
전국의 주거용 건물 104건을 포함한 1305건의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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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관계자는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며 "이미 공매 공고가 이뤄진 물건이라도 자진납부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 10%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