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쌈디 "여자친구 있는 걸로"…강호동 당황
수정 2018-09-06 12:01:02
입력 2018-09-06 04:30:00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끼줍쇼'에서 쌈디가 신선한 폭탄 발언으로 강호동을 당황시켰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에는 가수 박재범과 쌈디가 밥 동무로 출연,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한끼줍쇼'에서 강호동은 "여자친구가 있는데 없다고 말하면 곤란하지 않냐"며 은근슬쩍 쌈디의 연애사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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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 ||
이에 쌈디는 "그러면 신선하게 없는데 있다고 하겠다"며 "여자친구 되게 있고, 아주 있고, 매우 있다"고 답해 강호동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원하는 결혼 상대를 묻는 말에는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좋다"며 "처음 만났을 땐 설레는 연애 감정만 있을 뿐, 설레는 감정으로 대화를 하다 보면 결혼에 대한 확신이 생길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한끼줍쇼'는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한 끼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