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포럼 성공적 개최

소셜 미디어 포럼 창립식이 18일 오전 10시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포럼은 전병헌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김진애 최문순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으로 참여한 국회의원들의 트위터 연구포럼이다.

소셜미디어포럼 대표를 맡은 전병헌 의원이 이찬진 강연자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소셜미디어포럼 대표를 맡은 전병헌 의원이 이찬진 강연자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이날 창립식에서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민주당은 소통하는 정당을 지향한다”며 “정치의 기본은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 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것이고, 온라인과 모바일 정당으로 변모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소통을 위한 민주당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세균 대표는 “포럼의 대표의원인 전병헌 의원과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김진애, 최문순 의원은 모바일 민주당을 만들어가는 대표선수다”며 “함께 배우면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축사했다.

소셜미디어포럼 대표를 맡은 전병헌 의원은 “국회의원에게 블로그, 미니홈피,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는 국민에게 다가가는 가장 빠른 길이자, 가장 확실한 길이다”며 “소셜미디어포럼을 통해 관련 정책을 논의하고, 대안 입법을 추진해 사용자가 중심에 있고, 국민과 소통하는 온라인 미디어 광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가 소셜미디어포럼 창립식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가 소셜미디어포럼 창립식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포럼 창립식에서 강연을 맡은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는 “비유로 말하자면, 블러그는 에세이에 해당하고, 트위터는 대화에 해당한다”며 “블러그를 하니까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글은 쓰는 데, 말은 하지 않고 살겠다는 것과 같다”고 정의했다.

또 이찬진 대표는 “인터넷에서는 유명한 것의 가치가 높은 것이 아니고, 그 글의 진실성이 가치로운 것이다”며 “트위터는 유명인과도 진실한 대화를 나눌 수 소통의 공간으로 널리 활용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찬진 대표는 자녀교육에 있어서도 트위터가 매우 유용하다고 전했다.

이찬진 대표는 “자녀가 닮길 원하는 훌륭한 사회인과 팔뤄를 맺게하고, 질문을 통해 대화를 하는 법을 가르쳐준다면, 공간은 떨어져 있어도 소통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트위터다”며 “트위터는 새로운 자녀교육의 훌륭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창립식 행사장에는 취재진을 포함해 40여명이 참석했고, 4월에는 ‘파워블로거 공동 현장취재’를 제목으로 포럼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