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첫재태크컬렉션', 소액예금도 높은 금리, 단순거래도 수수료 면제

'88만원 세대'라고 불리는 20~30대 청년들이 '취업난'과 '비정규직 확대에 따른 고용불안'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또 어렵게 취업한 직장에서는 낮은 임금과 높은 물가로 인해 목돈을 모아 경제적 자립을 이루기마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 KB국민은행이 사회초년생들의 목돈마련을 돕기 위한 특화상품인 라인업(Line-up) '첫재테크컬렉션'을 개발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꼼꼼하고 야무진 젊은층을 겨냥한 'KB Star*t 통장'

'KB Star*t 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만 18세부터 만 35세 이하 개인고객이 가입할 수 있고, 가입자의 연령이 만 38세에 도달하면 다음해에 '직장인우대종합통장' 또는 'KB종합통장'으로 자동 전환된다.

   
'KB Star*t 통장'/KB국민은행 제공

이 상품은 기존 은행권 상품들이 주거래고객을 기준으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해 사회초년생들이 혜택을 받기에 어려운 구조인 것에 반해 전월 이 통장에서 공과금 자동납부실적, 계좌간 자동 이체실적 또는 KB국민카드(체크카드 포함) 결제실적이 있거나 KB국민은행의 대표적 Youth 상품인 '캥커루통장', '20대자립통장', 'e-파워통장' 중 하나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해당월의 전자금융 이체수수료와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또한 일반적인 은행상품이 고액 예금에 대해 높은 금리를 주는 것과는 반대로 이 상품은 20~30대 고객의 입출금 통장 잔액이 많지 않은 점에 착안하여 결산일 전월 말일을 기준으로 최근 3개월 중 2개월 이상 수수료면제 기준을 충족한 고객에게 평균잔액 100만원에 대해 연2.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환전 수수료 30% 우대,  '20대자립통장', 'e-파워통장'에 가입하는 경우 연0.3%p의 우대이율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본격적인 재태크를 위한 국민은행 히트상품 'KB국민첫재테크적금' 

'KB국민첫재테크적금'은 지난 2011년 1월 17일 출시 이후 1개월 만에 10만좌를 돌파하고 총 23차례에 걸쳐 각 언론사로부터 히트상품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로 상품성을 인정받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적금이다.

   
'KB국민첫재테크적금'/KB국민은행 제공

가입대상은 만 18세부터 만 38세까지 개인고객이며 가입금액은 1만원이상이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매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이 상품의 특장점인 금리 부분을 보면 기본이율이 연3.3%(월복리효과를 감안하면 연3.41%)로 은행권 상품 중 높은 금리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이 상품에서 정한 조건을 충족한 경우 최고 연0.5%p의 높은 우대이율까지 제공한다.

사회초년생을 위한 적금상품인 만큼 우대이율 항목이 특별하다. 먼저 'KB첫거래우대이율'은 KB국민은행이 주거래은행이 아니었거나, 기존에는 입출금통장만을 거래하던 고객들에게 KB국민은행과의 거래를 유도하기 위한 우대이율로 이 상품 가입시점에 KB국민은행에 적립식예금이나 거치식예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고객에게도 연0.2%p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KB스타뱅킹우대이율'은 20~30대 고객들에게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스마트폰 관련 우대이율로, 이 상품 가입 후 계약기간 동안 KB국민은행의 스마트폰 기반 뱅킹서비스인 'KB스타뱅킹'을 통해 1회 이상 이체거래를 하는 고객에게 연0.1%p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또한 목돈마련에 대한 목표를 부여하고 일정금액 이상 목돈마련에 성공한 고객을 축하하기 위한 '목돈마련우대이율' 은 꾸준히 저축하여 만기시점에 500만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한 고객은 연0.1%p, 1000만원 이상 저축한 고객은 연0.2%p 의 우대이율을 적용받는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첫재테크적금이라는 상품명처럼 사회초년생이 목돈 마련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저축습관인 '장기간, 안정적으로, 꾸준히'를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 컨셉은 젊은 층을 위한 경제 가이드로 손색없다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월복리로 첫 종자돈을 안정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는 'KB국민첫재테크예금'

'KB국민첫재테크예금'는 지난 2013년 3월 22일부터 판매되고 있는 20~30대 고객을 위한 대표 소액정기예금으로 월복리로 이율을 적용하여 금리혜택을 높였을 뿐 아니라, KB국민은행의 20~ 30대 고객 대상 패키지 상품을 보유하거나 KB국민은행으로 급여이체를 하는 경우 우대이율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KB국민첫재테크예금'/KB국민은행 제공

처음으로 마련한 목돈을 원금손실이 있는 펀드나 주식에 투자하기 부담스러운 사회초년생 고객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만 18세부터 만 38세까지 개인고객으로 가입금액은 1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6개월과 1년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고 가입시점에 자동재예치를 신청하는 경우 최장 3년까지 재예치가 가능하다.

1년제 기준으로 기본금리 연 2.9%에 월복리까지 적용함에 따라 소액예금상품 임에도 다른은행 예금상품들에 비해 높은 금리를 적용한다. 또한 KB국민은행에서 가입한 적립식예금을 만기 해지하고 1개월 내에 이 상품에 가입하거나 이 상품에서 정한 20~30대 사회초년생을 위한 패키지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또는 KB국민은행으로 급여이체를 하는 경우 각각 연0.1%p씩 최고 연0.2%p의 우대이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은 직장 초년생들의 재테크를 돕기 위한 예•적금 상품 뿐 아니라 편리하게 은행거래가 가능한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 등 20~30대 고객들의 금융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사회초년생 고객들이 KB국민은행과의 거래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장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