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이자 가수인 비비안수가 29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남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대만 매체에 따르면 비비안수는 29일 발리에서 싱가포르 해운 그룹 대표 리원펑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영화 '쉬즈 더 원' 스틸컷

비비안수의 남편 리원평은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2살 연하로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이혼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싱가포르 마르코폴로 해운 그룹의 대표로 시장가치 6억 뉴타이완 달러(약 216억원)의 재력가로 밝혀졌다.

비비안 수와 리원펑의 결혼식은 29일 웨딩 전야 파티와 본식을 진행했고, 가족, 지인 등 100여 명 정도만 하객으로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비안 수와 리원펑은 이미 2월 혼인신고를 해 법적인 부부가 됐으며, 오는 7월 23일에는 대만에서도 두 사람의 결혼을 기념하는 웨딩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비안수 남편, 대단하다”, “비비안수 남편, 저정도는 되어야 비비안수 같은사람과 결혼하나?”, “비비안수 남편, 부럽다 둘다”, “비비안수 남편, 이혼남도 저정도면 뭐...”, “비비안수 남편, 어마무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