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증후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예방책은?

번아웃 증후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예방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사진=MBC 캡쳐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오늘도 피로한 당신 번 아웃’에서는 현대 직장인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번아웃 증후군에 대해 방영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한국 국민들의 지난해 평균 근무시간을 총 2090시간으로 소개하며 하루 평균 10시간 30분 일하는 것으로 전했다.

특히 야근과 특근을 비롯해 프로젝트에 매달려야 하는 현대 직장인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취미생활 등과 심리적 공백을 메워줄 다른 일에 몰두하는 것이 좋다고 소개했다.

한편 번아웃 증후군이란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던 사람이 에너지를 다 소진해 신체적·정신적 극도의 피로감으로 어느 순간 무기력증, 자기혐오, 직무 거부 등에 빠지는 증상을 말한다.

번아웃 증후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번아웃 증후군 직장인 모두가 힘들구나” “번아웃 증후군 일 중독의 결과” “번아웃 증후군 한국 사회의 현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