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 “아빠가 자랑스러워”…이경규 감동의 눈물
수정 2014-07-01 14:39:07
입력 2014-07-01 14:34:2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개그맨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영상 편지를 받고 감동을 받았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브라질 특집’으로 꾸며져 강부자, 이운재, 성유리, 김민종, 김수로, 김제동, 이경규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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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방송 캡처 | ||
이날 MC 이경규는 브라질에서 딸 예림 양의 편지를 받고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예림은 “항상 표현하고 싶은데 답답할 때가 있다”며 “’그 기사’로 많이 속상해할 때 다정하게 위로 못해주고 틱틱거려서 미안해. 하지만 누구보다 걱정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이어 “아빠는 술을 많이 마셔도 한 번도 펑크 낸 적이 없다”며 “자신만의 꿈을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자랑스럽다. 영화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 언젠가 빛을 볼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경규는 “아빠가 네 편지를 받고 찡하다”며 “한국에 돌아가면 아빠와 영화를 한 편 함께 보자. 사랑해”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경규 딸 이예림, 감동이네” “이경규 딸 이예림, 아빠 많이 생각하네” “이경규 딸 이예림, 효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